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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엘링 홀란(23·맨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로 둥지를 옮긴 뒤에도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뿜어내고 있다. 경기당 평균 1골이 넘는 골 결정력을 기록 중이다.
2022~2023시즌은 '커리어 하이'다. EPL에선 28경기 32골을 넣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경기 12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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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홀란의 아버지이자 맨시티 선수 출신 알피 알프잉에 홀란은 아들에게 싱싱한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젖소를 키우며 우유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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