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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번에는 9살짜리 소녀 머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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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9세 소녀룩'이었다. 팬들은 이 헤어스타일이 소녀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그레타 툰베리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한 팬은 SNS에 '나 혼자만 홀란의 헤어스타일이 9살짜리 소녀 같아 보이는 건가'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홀란의 바이킹 모드가 활성화 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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