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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는 해리 케인을 잉글랜드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만들 준비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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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12일 노팅엄포레스트와 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19, 20호골을 쏘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3번째 골을 낚았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203골로 통산 득점 3위를 달린다. 2위인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208골)를 5골차로 추격했다. 맨유는 루니급 득점력을 지닌 골잡이를 오랜기간 갈망해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