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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주앙 팔히냐(27)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풀럼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한 팔히냐는 올 시즌 EPL에서도 최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풀럼은 팔히냐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수많은 링크가 뜨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각) '풀럼 주앙 팔히냐가 여름에 이적할 확률이 높다. 풀럼은 팔히냐의 이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 리버풀, 뉴캐슬, 토트넘 등 무려 6개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