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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 선수단 내 불화설이 불거졌다.
EPL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선수들의 보디랭귀지가 걱정된다. 카이 하베르츠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라힘 스털링은 공을 얻지 못한다. 페르난데스가 팀원들에게 화가 난 표정을 짓는다.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1월에 7명을 영입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3억 파운드를 지출했지만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 팬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