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역대급 재능'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의 장기 계약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풋볼365는 '텐 하흐 감독이 그에게 1군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가르나초의 현재 주급은 7000파운드에 불과하다. 맨유는 가르나초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기를 간절히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 등이 가르나초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하지만 맨유는 가르나초와 5년 재계약을 맺는 데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임금도 상당히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르나초는 텐 하흐 감독에게 감동을 줬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