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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에이스' 페드리에게 은밀한 쪽지가 전해졌다.
재밌는 것은 페드리 중원의 짝인 가비 역시 과거 비슷한 일을 경험했다. 가비는 지난해 9월 사인이벤트에서 한 여성으로부터 전화번호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비는 이 번호를 빠르게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로부터 '가비도 남자였네'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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