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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첼시 '엑소더스(이탈)'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매체는 '은골로 캉테 등이 첼시를 떠난다면 미드필더 자체에 대규모 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로프터스-치크와 코바시치를 데리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둘 다 2024년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에는 많은 대안이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동시에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