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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추락해도 너무 떨어졌다. 리버풀의 현 상황이 충격적이다.
더선은 '맨유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리그 6경기를 했는데 승점 9점을 쌓았다. 인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첼시는 평균 이하'라고 전했다. 맨유는 리그 5경기에서 승점 10점을 기록했다. 첼시는 리그 6경기에서 승점 6점에 머물렀다.
한편, 2023년 성적만 두고 봤을 때는 노팅엄이 1위다. 리그 5경기에서 승점 11점을 쌓았다. 압도적이다. 더선은 '노팅엄은 강등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올해 노팅엄 만큼 많은 승점을 쌓은 팀이 없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