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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피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왔다.
첼시가 들인 공, 몸값, 인지도 등등을 고려할 때 페르난데스, 무드리크, 펠릭스가 새롭게 스쿼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매체는 바디아실, 마두에케를 비롯해 기존 선수 중에선 하킴 지예흐가 '낙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예흐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맹과 임대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첼시는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펼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