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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야말로 '오매불망'이다. 맨유가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영입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아약스에서 데 용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뒤 데 용 영입을 원했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는 데 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맨유는 여전히 데 용 영입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