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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를 눈 여겨 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 보도를 통해 '콜로 무아니가 올 겨울 이적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또한, 독일 분데스리가를 발전하기 이상적인 곳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말을 빌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결정력 부분에서 더 많은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공격의 새로운 자극제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