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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던 픽포드(에버턴)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맨유, 토트넘, 첼시가 원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왜 아직 픽포드와 에버턴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픽포드 영입을 두고 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은 픽포드와의 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픽포드가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램파드 감독은 "픽포드가 이 팀에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느낀다. 우리가 그의 야명에 맞설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서로의 야망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고 있다. 첼시도 골키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이적을 대비해 오랜 시간 선수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