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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맨시티)의 헤어 스타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홀란드는 지난 23일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을 통해 오랜만에 공식 경기를 치렀다. 이제는 시즌 재개다. 홀란드는 '남다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 '홀란드가 새로운 양갈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바이킹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모습을 뽐냈다. 긴 머리를 땋아 올렸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바이킹 모드 활성화'라고 게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