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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결정을 내렸다. 카림 벤제마의 후계자를 낙점했다. PSV 에인트호벤의 에이스이자 네덜란드 국가대표 신예 간판 포워드 코디 각포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2~3년 뒤의 미래를 고민했다. 지난 시즌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최대 초점을 맞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PSG의 파격적 계약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고배를 들었다.
월드컵 브레이크 이전까지 에인트호벤에서 23경기 출전, 12골 15도움으로 미친 폼을 과시했던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진가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조별예선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후반 39분 헤더로 골을 기록한 뒤 2차전 에콰도르전에서는 전반 5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이후 3차전 카타르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게다가 3골 모두 각포의 기량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골이었다. 때문에 카타르월드컵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주드 벨링엄(잉글랜드)과 함께 가장 각광받는 신예로 평가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