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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내년 1월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새 둥지로 토트넘의 이름이 거론됐다.
맥코이스트는 "나는 매과이어가 팀을 옮길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경기에 나서고 싶다. 하지만 맨유에는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있다. 매과이어가 이들을 제치고 다시 기회를 잡을 보장이 없다. 그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나는 그에게 토트넘이 충분히 훌륭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