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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은퇴하는 게 맞다."
렉사치 감독의 말처럼 메시는 이미 모든 것을 이뤘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고 있고, 발롱도르 역시 수차례 차지했다. 이제 남은 것은 월드컵 우승 반지 뿐이다.
PSG에서 뛰고 있는 메시는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 바르셀로나 유턴, PSG와 재계약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