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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태극전사들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로 포상금 '잭팟'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알라이얀 기적'을 일구며 16강 진출에 성공 보수가 크다. 1억원씩 더 지급된다. 결국 태극전사 한 명당 1억6000만원씩 받게 됐다.
16강 진출 시 포상금 총액은 48억원에 이른다. 역대 한국 축구가 참가한 대회 중 가장 많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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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7 15:44 | 최종수정 2022-12-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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