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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한국과 일본. 상금은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16강 진출팀은 어떻게 될까. 1300만 달러(약 169억원)를 획득한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1라운드에서 탈락해도 900만 달러(약 117억원)를 벌어들인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총 상금은 4억 달러였다. 1위는 3800만 달러를 받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6일 '16강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 대표팀은 1300만달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