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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바야흐로 'AI'(인공지능) 시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대중은 문어 '폴'의 예측력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AI 로봇이 문어의 역할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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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셰프'는 H조 전망에선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확률을 15%로 낮게 잡았다. 가나(7%) 보단 높지만 포르투갈(52%), 우루과이(26%) 보단 낮다. 16강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거다. '카셰프'는 브라질이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 결승에서 프랑스를 잇달아 꺾고 우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