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설' 조지 웨아의 아들이 세계 무대에서 큰 일을 해냈다.
또한, 아버지의 이름을 드높였다. 티모시의 부친은 라이베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현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조지 웨아다. 현역시절 AS모나코, AC밀란, 첼시 등에서 활약한 조지는 1995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보냈다.
|
|
|
티모시는 파리생제르맹 유스팀에서 성장해 파리생제르맹 프로팀과 셀틱(임대)을 거쳐 2019년 릴OSC에 정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