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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아스널이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팀토크는 '묀헨글라트바흐는 튀랑의 잔류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를 향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묀헨글라트바흐는 튀랑을 잃는 것에 대해 체념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존스 기자는 "튀랑의 상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그가 다음 행보를 고려하고 있다고 믿는 게 합리적이다. 튀랑은 아스널과도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