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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추포모팅 포기한 맨유.
때문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렇게 레이더망에 들어온 선수가 추포모팅이다.
하지만 추포모팅 영입은 물건너갈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맨유가 추포모팅 영입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추포모팅이 다시 돌아올 의사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플레텐버그에 따르면 추포모팅은 현재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