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승부만 했어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음벰바는 마르세유 선수들이 무승부만 기록해도 3위를 할 수 있는 것을 몰랐다고 했다. 소통 부족을 아쉬워했다. 마르세유는 소통 때문에 유로파리그 티켓을 놓쳤다'고 보도했다.
음벰바는 "스포르팅(포르투갈)-프랑크푸르트(독일)의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나. 우리는 의사 소통이 부족했다. 경기를 잘 운영하기 위해선 세부 사항에 관한 것도 함께 했어야 한다. 그것이 축구지만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