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EPL 최고 이적료를 갱신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EPL 명문클럽 맨유, 첼시, 리버풀 등도 진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벨링엄은 세계적 명문 클럽이 주목하는 재능이다. 올해 19세다.
단, 도르트문트는 일단, 벨링엄의 이적은 불가라고 공식적 멘트를 날리면서 1억3000만 파운드를 이적료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벨링엄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내년 여름 이적할 계획이 없다는 도르트문트의 입장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