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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결단을 내렸다. 손해를 감수하고 선수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선수 영입을 위해선 자금이 필요하다. 기존 선수 일부와 결별해야 한다. 그 중 한 명이 로 셀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 셀소는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비야레알은 로 셀소 완전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원하는 가격과 비야레알이 제시한 금액이 맞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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