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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또 한명의 슈퍼스타 영입을 꾀하고 있다.
첼시는 이미 지난 여름 펠릭스에 접근했다. 당시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펠릭스의 상황이 바뀐만큼,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다. 현재 첼시 외에 아스널과 맨유도 펠릭스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넥스트 호날두'로 알려진 펠릭스는 2019년 많은 기대 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지만,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