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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프랑크푸르트전 선발로 나선다.
프랑크푸르트는 3-4-2-1 전형이다. 무아니가 원톱이다. 카마다와 린스트룀이 2선을 구축한다. 렌즈, 소우, 로데, 야키치가 허리를 형성한다. 은디카와 하세베, 투타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트랍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양 팀은 현재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경기에서 승리해야 16강행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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