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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얼마나 잘하길래, 맨유가 16세 선수에 꽂혔나.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방, 측면으로 찔러주는 패스가 매우 날카롭개 개인기가 출중한 스타일의 유망주다. 이미 많은 클럽들이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풋볼다이렉트'는 맨유가 베리발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고,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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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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