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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손-케 듀오였다.
이 밖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4위(16만5000파운드), 데얀 클루셉스키가 7위(11만파운드), 피에르 호이비에르가 8위(10만1923파운드)였다.
토트넘 부동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는 딱 10만파운드로 9위에 올랐다. 더선은 주장이자 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하나인 요리스가 케인의 주급 절반 밖에 수령하지 않는 것에 적잖이 놀란 눈치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