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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최강 라인업이 모습을 드러낼까.
이번 상대는 아스널이다. 막강하다. 개막 5연승 중이다. 영국 현지 언론은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을 내다봤다.
영국 언론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은 상승세를 이어가길 바란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복귀다. 호날두는 적어도 내년 1월 여름 이적 시장까지는 맨유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