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6일 발표된 영국 BBC 선정 EPL '이주의 팀'에 첼시 선수 2명이 포함됐다. 그 2명은 제임스와 쿨리발리였다. 제임스는 토트넘 손흥민을 잘 막았고, 쿨리발리는 EPL 데뷔골을 넣었다. 반면 첼시와 대결해 2대2로 비긴 토트넘 선수는 단 한명도 들지 못했다.
수비수 3명은 쿨리발리 얀손(브렌트포드) 밍스(애스턴빌라)다. 쿨리발리는 토트넘전서 환상적인 발리골을 터트렸다.
골키퍼는 포프(뉴캐슬)가 뽑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