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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새 시즌 베스트 라인업일까. 또 하나의 예상 라인업이 나왔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22일 '콘테 감독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앞두고 많은 선수를 영입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잔류했다. 콘테 감독은 그들이 맨시티, 리버풀과 같은 팀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EPL 우승을 위해 싸울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레인저스를 상대로 3-4-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페리시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