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 데뷔 무대를 예고했다.
홀란드의 데뷔전은 23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를 준비할 것이다. 약간의 고민과 문제가 있었다. 그는 단지 두 차례 훈련을 했다. 시즌은 길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그가 건강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맨시티 동료들도 홀란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잭 그릴리시는 "그는 멈출 수 없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