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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의 영입전이 매섭다.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와 직접 담판에 나섰다.
스포츠몰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필립스를 맨시티로 데려가고 싶어한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라이벌로 떠올랐다. 그러나 필립스그 맨시티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필립스 영입전 1위를 달리고 있다. 곧 직접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