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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손흥민(토트넘)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최전방 포워드나 윙어로 활약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 23골로 최고 득점자가 됐다.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2위는 아스널 주전 수비수이자 일본 대표적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다.
마지막으로 5위는 이라크 국가대표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지단 이크발이다.
이 매체는 '이크발은 2003년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9세에 맨유 유스 시스템에 합류했고, 2021년 12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팀 데뷔전을 치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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