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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과연 가능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렝키 데 용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맨유는 프렝키 데 용을 원한다. 제시한 주급은 30만 파운드가 넘는다. 다비드 데 헤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서는 액수다.
단, 데 용은 맨유행을 꺼린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 바르셀로나는 급하다. 재정위기가 심각하다. 데 용을 맨유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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