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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붙잡기에 나섰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케인은 "콘테 감독은 이곳에 있는 동안 열심히 했다. 훌륭한 사람이다. 열정적이다. 나는 선수들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한다고 느낀다.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다. 우린 매우 잘 지내고 있다. 그가 팀에 남는다면 구단에 좋을 것이다. 확실히 지난 몇 달 동안 큰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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