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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2022~2023시즌 그림이 나왔다.
'피차헤스'에 따르면 콘테 감독의 이번 여름이적시장 첫 칼날은 수비라인의 재정비다.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와 인터 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해 크리스티아 로메로와 함께 스리백을 구성한다는 그림이다.
어떻게든 보강해야 하는 오른쪽 윙백에는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는 덴젤 덤프리스를 수혈한다는 복안이다.
콘테 감독은 또 나폴리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브라이턴의 마크 쿠쿠렐라의 영입도 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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