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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카롤리나 보야르(24·폴란드)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유럽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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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개월에 걸친 휴가를 마친 보야르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근 '#aftermatch(경기 후)'라는 제목으로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을 따라가는 사진을 올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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