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수비가 비상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으로서는 대안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오른쪽 측면 수비가 문제다. 우선 남아있는 진첸코와 아케를 활용할 수 있다. 둘 다 오른쪽 수비도 가능하다. 가브리엘 제수스의 윙백 변신도 예상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제수스가 라이트백으로 뛰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