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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202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첫 경기에서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설영우-김영권-임종은-김태환에게 맡겼다.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킨다.
가와사키에선 한국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선발출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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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17:56 | 최종수정 2022-04-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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