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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야말로 '콘테 매직'이다.
데일리메일은 '쿨루셉스키는 콘테 감독의 엄격한 규칙 아래 다시 태어났다. 토트넘의 훈련은 유벤투스와는 매우 다르다. 쿨루셉스키는 콘테 훈련을 즐기고 있다. 건강한 식단 속 금주한다. 독서, 명상, 애완견과의 휴식 등을 좋아한다. 결과적으로 쿨루셉스키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총 13경기에 출전해 3골-6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선수들의 식단을 맞춤 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표적인 예가 인터 밀란 시절의 로멜루 루카쿠(현 첼시)다. 콘테 감독은 쿨루셉스키에게 최고의 음식 선택을 추천했다. 단 음식과 탄산음료를 폐기했다. 쿨루셉스키는 감독이 추천한 것 외 단백질 음료 등만 마신다. 또한, 쿨루셉스키는 정기적으로 요가를 한다. 게임 대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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