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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리빙 레전드'다.
더 놀라운 것은 톱10 중에 손흥민이 유일한 외국인이라는 점. 1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영국 출신이다. 이전까지 아일랜드 출신의 로비 킨이 122골로 토트넘 외국인 최다골을 갖고 있었는데, 손흥민은 이마저 뛰어넘었다. 정말 대단한 손흥민이 아닐 수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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