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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 데뷔골을 맛본 이승우가 2연속 득점포를 정조준한다.
수원FC는 이영준 김 현, 니실라, 김주엽 황순민 장혁진 이승우 신재원, 잭슨, 곽윤호 이범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라운드 MVP로 선발된 이승우가 또 한 번 골사냥에 나선다.
성남은 뮬리치, 전성수 이시영 김민혁 안진범 정석화 박수일 강의빈 김민혁 권완규 김영광이 베스트11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새 얼굴' 팔라시오스는 벤치에서 출격 대기한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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