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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 로든이 출전 시간에 좌절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매체는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의 말을 인용해 '로든이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단이 그를 영구 매각하는 것은 실수일 수 있다. 임대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로든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뒤 EPL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그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등에 밀리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 기자는 "로든은 다른 팀으로 가면 매우 잘 할 것 같다. 그를 영구 매각하면 토트넘이 후회할 것으로 생각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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