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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두산 블라호비치의 시대다.
스트라이커로 모든 덕목을 갖춘 그 답게 최고의 파트너도 함께 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더선은 '블라호비치가 2019년 미스 이탈리아 캐롤리나 스트라메어와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트라메어는 완벽한 몸매로 '이탈리아의 메간 폭스'로 불리고 있다. SNS 팔로워수가 30만명 이상에 달하는 인기스타다. 이탈리아 언론은 '이탈리아 메간 폭스가 블라호비치의 마음을 훔쳤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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