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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토트넘의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토트넘은 벤탄쿠르와 쿨루셉스키를 영입했다. 오히려 흥미로운 점은 눈여겨 볼 점은 팀을 떠난 선수들이다. 토트넘 '클럽레코드' 탕기 은돔벨레는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델레 알리는 에버턴으로 떠났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비야레알로 임대됐다. 잭 클라크는 선덜랜드, 브리안 힐은 발렌시아로 각각 임대돼 새 둥지를 틀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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