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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모하메드 알리 조(앙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알리 조는 도르트문트의 관심도 받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까지 영입을 위해 지켜보고 있다. 전방에서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앙제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1경기에서 승점 31점을 쌓았다. 알리 조는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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