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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로 가면 다른 선수처럼 보일 것이다."
알리는 벼랑 끝에 몰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안토네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했다. 알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이 매체는 '알리는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알리는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상태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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